제주에도 빛의벙커가 있답니다.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빛으로 나타내며 음향효과와 함께 디지털화해서 움직임까지 시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벙커) 랍니다.
지인이 집으로 방문해서 꼭 가보고 싶어한 곳이라 함께 가보았는데
정말 그 색감과 음향의 조화가 웅장했었죠
제가 시청한 전시작은 클림턴의 작품이였답니다.
예술적인 감동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
제주에도 빛의벙커가 있답니다.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빛으로 나타내며 음향효과와 함께 디지털화해서 움직임까지 시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벙커) 랍니다.
지인이 집으로 방문해서 꼭 가보고 싶어한 곳이라 함께 가보았는데
정말 그 색감과 음향의 조화가 웅장했었죠
제가 시청한 전시작은 클림턴의 작품이였답니다.
예술적인 감동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