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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콘텐츠 의뢰서, 무엇을 적어야 할까요?

목표·독자·사용 범위를 먼저 정하면 견적과 결과물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혜지 콘텐츠 · 게시일 2026.09.09 · 일반 실무 가이드

제품보다 독자의 질문부터 정합니다

“우리 제품을 소개해 주세요”만으로는 필요한 분량과 촬영 범위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구매 전 비교가 필요한 독자인지, 구입한 뒤 사용법을 찾는 독자인지 먼저 구분하세요. 예를 들어 베란다 화분 콘텐츠라면 크기, 배수 방식, 놓을 공간과 관리 부담이 핵심입니다. 제품의 모든 기능을 나열하는 것보다 독자가 선택할 때 막히는 질문 세 개를 적는 편이 좋습니다.

납품 범위와 사용권은 별개입니다

블로그 글 한 편과 사진 원본 제공은 같은 범위가 아닙니다. 게시할 매체, 필요한 사진 수, 세로·가로 비율, 원본 전달 여부, 브랜드가 다시 게시할 수 있는 기간을 각각 적으세요. 광고 소재로 재사용하거나 다른 판매처에 전달하려면 그 범위도 별도로 합의해야 합니다. 수정 횟수만 정하지 말고 사실 오류 수정과 기획 변경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의 작성 예시

목적: 초보 가드너의 화분 선택 지원. 독자: 작은 베란다를 쓰는 입문자. 결과물: 사용 조건을 설명하는 글 한 편과 사진 여섯 장. 필요한 확인: 실측 크기, 물받침 포함 여부, 배수 후 관리. 활용 범위: 합의한 게시 매체와 기간. 이 예시는 의뢰서 구성 예시이며 실제 계약 조건이나 제공 가격이 아닙니다.

보내기 전 체크

희망 발행일, 제품 제공 방식, 사실 확인 담당자, 강조할 정보의 근거를 정리하세요. 확인할 수 없는 효능이나 경험하지 않은 결과는 제외합니다. 가격은 촬영 장소와 이동, 사용 기간, 수정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협찬이나 유료 협업 여부는 독자가 쉽게 알 수 있게 표시하는 방향으로 협의합니다.

다음 단계

이 가이드의 예시는 실제 계약·고객 실적이나 특정 서비스의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맞는 범위는 문의 경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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