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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당근버섯볶음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당근버섯볶음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3일째….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의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은 바로 탄수화물제외 하기!!

    가능한 탄수화물이 없이 조미와 요리과정을 거치는 식단을 짜되 무더위 여름에 적절히 염도 섭취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해보자!!

    다이어트 식단으로 고른 식재료로는 당근, 맛타리버섯, 송이버섯, 양배추,적색양배추, 셀러리, 쌈배추, 브로콜리, 두부, 올리브, 마늘,된장, 고추장, 올리브유, 소금, 바질가루

    먼저 비타민에이가 풍부한 당근!!

    당근은 유지류인 기름과 함께 섞일때 비타민흡수는 더 상승효과가 있다.

    그래서 당근은 올리브유와 함께 볶음으로 결정

    당근을 혼자 볶으면 심심하니 볶으면 그 식감이 더 쫄깃해지는 버섯과 함께 하도록 해 보자!

    당근 버섯 볶음!!

    약간의 간간함을 위해 간장을 조금 사용한다.

    당근과 버섯은 길게 길게 쭉쭉~!! 길게 쓸고 길게 찢어서 젖가락으로 건져 먹는 느낌이 마치 면을 먹는듯한 느낌으로 볶아보자 ㅎㅎ 그럼 면요리를 먹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ㅎㅎ

    올리브유에 먼저 당근을 볶고

    그 위에 버섯을 넣고 간장은 한 스푼 정도로 해서 살짝 간만 준다….

    그리고 마지막 맛깔난 향을 위해 후추조금, 바질가루조금 뿌려주면 끝!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하나!

    당근버섯볶음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도 비타민 흡수에도 좋다.

    다이어트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듯한 느낌~!! ^^

  •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양배추피클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양배추피클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나만의 다이어트식단

    가장 중요한 핵심은 탄수화물을 제외시킨 식단을 만들기

    내가 선택한 다이어트 식재료로는 주로 잎 푸른 채소 그리고 당근, 마늘, 양배추, 버섯류이다.

    이번에는 양배추와 적색양배추로 두가지 양배추를 구입했다.

    체소를 섭취할때도 각기 가지고 있는 색체에 따라 담고 있는 영양소와 비타민도 각기라 골고루 여러가지 색체로 섭취하면 더욱 건강한 체소요리가 된다.

    흰색 양배추와 보랏백 양배추 그리고 주황색 당근으로 새콤한 피클을 만들어 깔끔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요리가 필요할것 같다.

    탄수화물을 제외한 이번 다이어트식단은 양배추피클이다.

    먼저 두가지 양배추를 깨끗히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그리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당근도 피클로 만들어 먹기좋은 깍둑썰기로 준비해 둔다.

    준비해둔 양배추와 당근은 약간의 소금에 버물려 둔다.

    소금은 살짝 간이 느껴질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양배추피클만들기에 사용하는 식초로 내가 선택한 것은 파인애플초이다.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은 맛있는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인  작용을 할 것 같다. ㅎㅎ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맛있게~~

    냄비에 물과 파인애플초를 1: 1 비율로 넣고 한 번 바르르 끓여준다.  이때 보통 피클을 만들때 넣어주는 설탕은 노노~!! 넣지 않기로 한다.

    식초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두었던 양배추와 당근위로 식초물을 푹~ 잠길정도로 넣어 준 후 식혀준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 둔 후 시원하고 깔끔한 아싹 양배추피클을 조금씩 한 입하면 입안이 아주 깔~~~~ 끔 해진다.

    식 후 마무리 셀러드로도 좋을것 같다~!!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 식단 하나씩 추가되어간다.

    그리고 다이어트 목표 몸무게지점에도  하루하루씩 맛있게 다가가고 있다.

  • 내가 직접 만들어 시작해 보는 다이어트 식단 목표는 마이너스10키로

    내가 직접 만들어 시작해 보는 다이어트 식단 목표는 마이너스10키로

    누구나 있는 왕년….

    나도 있었는데….

     

    결혼하고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되고 부터는 내가 없어 진것 같다.

    직장생활은  일 년전 그만두고 집에서 서툴어도 한참이 서툰 집안일을 시작하고 있자니 더욱 더 그리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내가 내가 아닌것 같게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사진이다. 아무리 찍어도 사진속에 있는 나는 내가 아닌것 같다….

    시간이 지나며 세월이 지나며 소리소문없이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살들이 문제 인 것 같다.

    이미 여러 해를 함께 해 온 지방이들을 나로 여기고 함께 살아보자고 생각했지만 무릎이, 발목이 아주 거세가 거부하고 있어 이제는 안될 것 같다. 그래서 보내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다.

     

    ” 자기야 나 살 쫌 빼야겠어~!!”

    “오래 걸으면 발목이 아파….”

    나의 단호함이 결의가 굳어 보였던지 신랑도 함께 뛰어들었다.

    일단은 식단부터 바꾸기로!!

    탄수화물!!

    탄수화물이 문제야~~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제외시켜서 한 달간 먹기로했다.

    그리하여 시작하게된 내가 만들어 시작해 보는 다이어트 식단

    무더운 여름 집에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뜨겁고 힘든 일이다. 한번에 다량을 요리 해서 냉장고 에 넣어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으로 그리고 요리함에 있어 최소한의 양념으로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식단을 추스려 본다.

    요리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쉬운것 보터 시작해 보자 생각하고 마트에 들러서 야채코너를 둘러 보며 이것 저것 구입해 왔다.당근1개, 양배추반쪽, 브로콜리2개, 맛타리버섯1팩, 송이버섯1봉지, 두부한모 총 금액은 13290원!! 이틀치 2명의 식사값이다.

    나의 목표체중은 지금 체중에서 마이너스 13키로!!

    다이어트 식단을 신랑이 함께 해주고 있으니 성공 할 수 있을것 같다!!

    나의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은

    계란뭍힌 두부 볶음 /  소금물에 살짝 데친 브로콜리 / 양배추 찜/  맛타리버섯과 송이버섯 그리고 당근 올리브유 볶음

    두부볶음은 계란을 풀어서 버물린 다음 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둘러 노릇하게 볶아냈다.

    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약 30초간 살짝 데쳐 건져내었고

    양배추는 찜기에 약 20분깐 쪄주었다.

    당근 버섯 볶음은 올리브유에 간장조금 소금 조금 넣어 당근이살짝 익을 정도까지만 볶아주었다.

    그리고 한 그릇에 담았다.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먹는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나도 흡족하게 배부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이정도라면 한 달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이 느껴졌다.

    먹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팁을 알려주는 신랑~!

    먹는 방법도 아주 중요하다

    꼭꼭 씹되 아주 오랫동안 씹고 음식을 먹되 아주 천천히 먹기!!

    입에 넣은 음식물을 셀 수 있다면 100번은 씹으라고 한다.

    하지만 18년을 병원생활을 하던 나에게는 식사시간을 그래 오랬동안 즐길 수가 없음이 이미 몸에 푹 베어 있는 상태인것 같았다.

    입에 들어감과 동시에 이미 식도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그래서 생각하며 먹는다.

    넘기지 않기…. 넘기지 않기…. 를 계속 생각하며….

    이것도 힘들다…. ㅋㅋ

    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오늘도 나는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찾고 있던 건강한 나를 꼭 되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