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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채 감빠스 만들기

    야채 감빠스 만들기

    채식 식단으로 체중조절을 한 달가량해서 마이너스 5키로의 성과를 거두고 요즘도 가능한 채소를 주식으로 먹으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하루 한 번 약간의 땀방울이 맺힐 정도의 도보 운동도 열심히 병행하고 있다.

    운동 중 전신운동도 되고 가장 안전한 운동인 걷기 운동을 하루에 6000보 이상 걸으며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튼튼해 진것 같다.

     

    오늘의 채식으로 선택한 메뉴는 바로 감빠스이다.

     

    하지만 내가 만든 감빠스의 주 재료는 바로 채소!! ^^

     

    재료준비 :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새우, 미니양배추, 양파, 마늘, 올리브유, 소금

     

    먼저 재료 손질부터 해 두자!

     

    새우를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낸 다음 키친 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 해 둔다.

     

     

     

    방울토마토는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 준비하기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정도의 크기로 잘라두기

     

    아스파라거스도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두기

    그리고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기

     

    미니양배추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서 준비하기

     

    마늘은 다진 마늘과 채설은 마늘 그리고 통마늘을 종류대로 준비 해 두기  == 만일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모두다 다져서 준비해 두어도 좋다.

     

    조리 시작!

    냄비에 올리브유를 넣고 열이 오를 때 쯤 다진 마늘과 채썬 마늘 통마늘을 차례로 넣어서 볶어준다.

    이때 맵콤함을 원한다면 청량고추나 레드페퍼를 사용해도 좋다.

     

     

    이때 다진마늘이 살짝 갈변이 시작할때쯤 준비된 야채를 다음의 순서대로 넣으며 볶아준다.

     

    미니양배추=아스파라거스=브로콜리=방올토마토=새우

     

    새우가 어느정도 익혀질때 쯤 후추와 바질가루를 첨가해서 향을 내어 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

     

     

    예쁜 그릇에 플레이팅해 주면 완성!!

    건강한 베지터블식단으로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잘 보내기~!! ^^

  •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식단 양배추겉절이김치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식단 양배추겉절이김치

    내가 계획해서 내가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 식단

    꼭 잊지 말아야 하는 핵심은 탄수화물 제외 한 식단 만들기 이다.

    다이어트에 최대의 걸림돌은 바로 탄수화물이다.

    과잉섭취 된 탄수화물은 모두 대사되지 않아 남아있게 되면 나의 몸의 구석구석에 비축을 해 두게된다.

    비축해둔 탄수화물들이 지금은 너무나 많다.

    한 달동안은 탄수화물 섭취를 가능한 적게 해서 비축 해 둔 탄수화물들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나의 다이어트 계획이다.

    그럼 식이섬유질과 단백질, 무기질 , 비타민은 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니 빠지지 않고 챙겨먹되 탄수화물은 제외시키는 식단을 만들어 내야한다.

    맛있게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 위해 만든 다이어트 식단 !

    이번에는 양배추겉절이김치이다.

    무더운 여름철 적당히 염도있는 식단이 필요하다.

    무염식단은 땀이 많은 여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양배추겉절이김치 딱 좋은 식단이다.

     

    양배추와 당근그리고 함께 구입한 아싹한 쌈배추까지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를 해준다.

    손질한 채소는 조금의 소금으로 잘 버물려준다. 이때 사용되는 소금은 채소에서 소금으로 인해 채소 물이 거의 빠져 나오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씩 뿌리듯 버물려주는것이 좋다.

    소금을 뭍힌 채소는 약 10분간 간이 베일때까지 둔다.

    그리고 고추장 한 숟가락을 준비한다.

    고추장에는 밀가루도 당분이 될만한 엿당도 포함하고있다….

    그래서 많이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딱 한 숟가락만~

    겉절이가 적당히 비벼질 정도만 사용한다.

    그리고 맵콤한 맛은 고춧가루로 그 맛을 더해 본다.

    양배추겉절이김치 ~  많이 강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칼칼하게 매운 맛이 무염으로 먹는 브로콜리찜이나 두부부치게 중간중간 적절한 반찬이 된다.

    깔끔하다.

    이렇게  내가만들어 시작하는 베지터블 식단으로 맛있는 다이어트식단 하나 더 추가된다.

  •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야채커리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야채커리

    내가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야채커리를 만들어 본다.

    나의 다이어트식단의 키포인트는 바로 탄수화물을 가능한 줄이는 식단만들기 이다.

    맛있게 다이어트하기 위한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카레가루를 선택했다.

    너무 밋밋한 식단은 다이어트를 유지하는데 오히려 방해요소가 된다는게 나의 생각이라 다이어트도 가능한 맛있게 잘 하는게 낫다.

     

    내가 산 카레가루의 칼로리는

    100그램당 356키로칼로리다.

    구입한 카레가루는 100그램짜리 이다.

    4인분의 양이지만 나는 반인 2인분의 양만 사용하겠다.

    그리고 이것을 이틀동안 나누어서 신랑과 둘이서 먹을 분량을 만들것이기때문에 결론적으로 내가 하루에 섭취하는 카레가루의 칼로리는  44.5칼로리이다. 이정도의 칼로리로 먹는 카레라면 만족한다.

    먼저 카레에 들어갈 야채로는 당근과 브로콜리로 결정

    당근은 깍둑썰기하고 블로콜리는 먹기 좋은 정도의 크기로 손질해 둔다.

    브로콜리의 경우 잎부분은 쪄서 먹도록 하되 줄기 부분을 깍뚝썰기로 준비해서 카레에 넣어서 먹을 것이다.

    그래서 모양을 위한 약간의 브로콜리 잎사귀부분만 필요하고 주 재로로 준비하기는 줄기부분을 준비해 둔다.

    앞서 준비한 요리인 버섯볶음 후 버섯에서 나온 물이 냄비에 자작하여 버섯물에 당근을 넣어서 먼서 익혀준다.

    당근이 어느적도 익어갈때 쯤 브로콜리를 함께 넣어서 더 익혀준다.

    자글자글 끓어 오를때 물을 조금 더 붓고 카레가루와 두부를 넣어서 잘 풀어지도록 저어준다.

    완성이다.

    하루 칼로리 44.5인 야채카레이다.

    카레는 야채의 밋밋한 맛을 살짝 도울 뿐 그이상의 짠맛은 없어야 한다.  흰 쌀밥위에 비벼서 먹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야체카레로 다이어트식단 하나 더 추가 하며 나의 다이어트는 또 한 걸음 더 목표를 향해 맛있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