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양배추요리

  •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식단 양배추겉절이김치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식단 양배추겉절이김치

    내가 계획해서 내가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 식단

    꼭 잊지 말아야 하는 핵심은 탄수화물 제외 한 식단 만들기 이다.

    다이어트에 최대의 걸림돌은 바로 탄수화물이다.

    과잉섭취 된 탄수화물은 모두 대사되지 않아 남아있게 되면 나의 몸의 구석구석에 비축을 해 두게된다.

    비축해둔 탄수화물들이 지금은 너무나 많다.

    한 달동안은 탄수화물 섭취를 가능한 적게 해서 비축 해 둔 탄수화물들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나의 다이어트 계획이다.

    그럼 식이섬유질과 단백질, 무기질 , 비타민은 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니 빠지지 않고 챙겨먹되 탄수화물은 제외시키는 식단을 만들어 내야한다.

    맛있게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 위해 만든 다이어트 식단 !

    이번에는 양배추겉절이김치이다.

    무더운 여름철 적당히 염도있는 식단이 필요하다.

    무염식단은 땀이 많은 여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양배추겉절이김치 딱 좋은 식단이다.

     

    양배추와 당근그리고 함께 구입한 아싹한 쌈배추까지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를 해준다.

    손질한 채소는 조금의 소금으로 잘 버물려준다. 이때 사용되는 소금은 채소에서 소금으로 인해 채소 물이 거의 빠져 나오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씩 뿌리듯 버물려주는것이 좋다.

    소금을 뭍힌 채소는 약 10분간 간이 베일때까지 둔다.

    그리고 고추장 한 숟가락을 준비한다.

    고추장에는 밀가루도 당분이 될만한 엿당도 포함하고있다….

    그래서 많이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딱 한 숟가락만~

    겉절이가 적당히 비벼질 정도만 사용한다.

    그리고 맵콤한 맛은 고춧가루로 그 맛을 더해 본다.

    양배추겉절이김치 ~  많이 강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칼칼하게 매운 맛이 무염으로 먹는 브로콜리찜이나 두부부치게 중간중간 적절한 반찬이 된다.

    깔끔하다.

    이렇게  내가만들어 시작하는 베지터블 식단으로 맛있는 다이어트식단 하나 더 추가된다.

  •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양배추피클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양배추피클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나만의 다이어트식단

    가장 중요한 핵심은 탄수화물을 제외시킨 식단을 만들기

    내가 선택한 다이어트 식재료로는 주로 잎 푸른 채소 그리고 당근, 마늘, 양배추, 버섯류이다.

    이번에는 양배추와 적색양배추로 두가지 양배추를 구입했다.

    체소를 섭취할때도 각기 가지고 있는 색체에 따라 담고 있는 영양소와 비타민도 각기라 골고루 여러가지 색체로 섭취하면 더욱 건강한 체소요리가 된다.

    흰색 양배추와 보랏백 양배추 그리고 주황색 당근으로 새콤한 피클을 만들어 깔끔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요리가 필요할것 같다.

    탄수화물을 제외한 이번 다이어트식단은 양배추피클이다.

    먼저 두가지 양배추를 깨끗히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그리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당근도 피클로 만들어 먹기좋은 깍둑썰기로 준비해 둔다.

    준비해둔 양배추와 당근은 약간의 소금에 버물려 둔다.

    소금은 살짝 간이 느껴질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양배추피클만들기에 사용하는 식초로 내가 선택한 것은 파인애플초이다.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은 맛있는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인  작용을 할 것 같다. ㅎㅎ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맛있게~~

    냄비에 물과 파인애플초를 1: 1 비율로 넣고 한 번 바르르 끓여준다.  이때 보통 피클을 만들때 넣어주는 설탕은 노노~!! 넣지 않기로 한다.

    식초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두었던 양배추와 당근위로 식초물을 푹~ 잠길정도로 넣어 준 후 식혀준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 둔 후 시원하고 깔끔한 아싹 양배추피클을 조금씩 한 입하면 입안이 아주 깔~~~~ 끔 해진다.

    식 후 마무리 셀러드로도 좋을것 같다~!!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 식단 하나씩 추가되어간다.

    그리고 다이어트 목표 몸무게지점에도  하루하루씩 맛있게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