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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 아침식사 플래인요거트 맛있게 먹는 방법

    간편 아침식사 플래인요거트 맛있게 먹는 방법

    요즘 체종조절로 인해 신랑과 함께 아침으로는 플래인요거트에 여러가지 토핑을 넣어서 맛있게 즐기고 있다.

    장도 튼튼~

    아침식사 준비도 간편~

    식사시간도 절약~

    자칫 여름철 식욕이 떨어질 수 있는 아침을 가볍게 보낼 수 있어 정말 좋다.

     

    플래인요거트 토핑을 이것 저것 다 올려서 먹어봤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나만의 (개취향) 순위를 정해 보았다.

    1위 : 냉동 블루베리

    2위: 아몬드 시리얼

    3위: 미숫가루 & 꿀

    4위 :  하루 견과

    공동 5위 : 파인애플, 복숭아

    6위: 양배추와 셀러리 샐러드

    7위: 거봉

    8위 : 아보카도

    9위: 새싹채소

    10위: 콘 옥수수

    순위 외에도 넣어 즐길 수 있는 것은 넣어 봤지만 결론은 어느정도 스위트한 맛을 가지면서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고 있는 채소는 과일이 꽤나 잘 어울린듯 하다.

    그중에서 의외로 고소하게 그 맛이 잘 맞아 떨어진것이 미숫가루 인데 미숫가루는 먹고싶은 과일을 넣은 다음 마지막토핑으로 뿌려서 먹으면 정말 고급진 디져트로 손색이 없다.

     

    플래인요거트 맛있게 즐기는 방법 나만 알고 있으면 너무 아까우니까~~~! ^^

    다이욧 하시는 분들과 공유~~~!! ^^

  • 야채 감빠스 만들기

    야채 감빠스 만들기

    채식 식단으로 체중조절을 한 달가량해서 마이너스 5키로의 성과를 거두고 요즘도 가능한 채소를 주식으로 먹으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하루 한 번 약간의 땀방울이 맺힐 정도의 도보 운동도 열심히 병행하고 있다.

    운동 중 전신운동도 되고 가장 안전한 운동인 걷기 운동을 하루에 6000보 이상 걸으며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튼튼해 진것 같다.

     

    오늘의 채식으로 선택한 메뉴는 바로 감빠스이다.

     

    하지만 내가 만든 감빠스의 주 재료는 바로 채소!! ^^

     

    재료준비 :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새우, 미니양배추, 양파, 마늘, 올리브유, 소금

     

    먼저 재료 손질부터 해 두자!

     

    새우를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낸 다음 키친 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 해 둔다.

     

     

     

    방울토마토는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 준비하기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정도의 크기로 잘라두기

     

    아스파라거스도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두기

    그리고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기

     

    미니양배추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서 준비하기

     

    마늘은 다진 마늘과 채설은 마늘 그리고 통마늘을 종류대로 준비 해 두기  == 만일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모두다 다져서 준비해 두어도 좋다.

     

    조리 시작!

    냄비에 올리브유를 넣고 열이 오를 때 쯤 다진 마늘과 채썬 마늘 통마늘을 차례로 넣어서 볶어준다.

    이때 맵콤함을 원한다면 청량고추나 레드페퍼를 사용해도 좋다.

     

     

    이때 다진마늘이 살짝 갈변이 시작할때쯤 준비된 야채를 다음의 순서대로 넣으며 볶아준다.

     

    미니양배추=아스파라거스=브로콜리=방올토마토=새우

     

    새우가 어느정도 익혀질때 쯤 후추와 바질가루를 첨가해서 향을 내어 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

     

     

    예쁜 그릇에 플레이팅해 주면 완성!!

    건강한 베지터블식단으로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잘 보내기~!! ^^

  • 과일화채만들기 과제완료

    과일화채만들기 과제완료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통에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딸의 등교도 이번 주부터 다시 3부제 등교로 바뀌게 되었다.

     

    다시 시작된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하게된 요리 수업!

     

    과일화채만들기와 과일꽂이 과제가 주어졌는데…ㅋ

     

    수업시간표를 보고는 벌써부터 눈오는날 강아지 마냥 신이 나서 난리법석이다. ㅋ~

     

    예빈이가 정말 좋아하는 수업중 하나라 왠만해서는 요리 수업은 꼭 수행해주고 있다.

    그래~ 이번 요리수업 과제는 쉽게 할 수 있겠네~ㅋ

    역시…

    여름엔 시원한 수박이지~ ^^ㅋ

    요리수업 과제 순서와 재료준비 영상을 통째로 외워서는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다.ㅎㅎ

    요리사를 꿈으로 정할 만큼 요리하는 시간을 진심으로 즐기는 공주를 위해 나도 가능한 뒷짐지고 지켜봐준다… 몇번이고 손을 대고 싶지만 참고 또 참고…. ㅋㅋ

     

    마트에서 수박과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거봉을 구입해서 수박 썰기를 제외하고는 과일 씻는 것 부터 화채 만들고 과일꽂이까지 모두다 예빈이가 다 해냈다.

    물론 보조 주방장으로 예성이가 거들고? 나섰다… ( 도움이 된것인지 방해가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색깔도 예쁘게 잘 맞추고 필요한 만큼 과일의 양도 잘 맞춰서 섞어넣은 것이 제법 요리를 잘 이해하고 진행한 듯하다.

     

    덕분에 요즘 채식다이어트 중인 엄마 아빠는 행복하게 한끼를 즐길 수 있게되었네~

    고마워 예빈아~ ^^ㅋ

  • 오늘의 브런치 요거트 밀

    오늘의 브런치 요거트 밀

    begitable diet 시작한지 25일에 막 접어 들었다.

     

    한 달 간 채식식단으로 마이너스 10키로에 도전했지만 무리였나보다.

    그래도 성과는 있었다.

    단지 채식으로만 바꿔서 마이너스 4키로 감량에 도달했다.

     

    다음  한 달 동안은 채식을 유지하며 가벼운 도보 운동도 함께 꾸준히 하며 마이너스 6키로 감량에 다시 도전해 보자!!

    베지터블 식단으로 오늘의 브런치는 요즘 너무나도 간편하고 맛있게 먹고 있는 플레인 요거트가 메인인 요거트 밀 이다.

    플레인 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그리고 귀리 시리얼과 치아씨드!

    플레인요거트 맛있게 먹기 끝이 없는 각가지의 토핑으로 매일 매일 새롭게 먹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하고 맛있다.

     

    신부장님께 선물로 받아서 만든 비트 피클도 곁들여서 너무 심심하지 않고 상큼 깔끔 하게 브런치를 즐겼다.

    마지막 마무리는 고소하게 내린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

    이제는 이렇게만 먹어도 배가 부른걸 보니 한 달 동안 식단도 식단이지만 먹는 양도 함께 조절한 덕에 위가 많이 줄었나보다.

    지금은 너무 너무 맛있기만 한 요거트 밀 질리지 않는다면 한 동안 나의 브런치를 책임질 듯 ~ ^^

  • 다이어트식단 쌈배추 밀푀유나베 만들기

    다이어트식단 쌈배추 밀푀유나베 만들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채식 식단으로 다이어트식단 내가 만들어 시작한지 2주째…

    현재 마이너스3키로에서 마이너스4키로를 오 가고있다.

    헌데 계산적으로는 마이너스 4키로가 더 줄어야하는데 더이상의 무게 변화가 확  오지않는상태이다…

    탄수화물만 줄여서 뺄 수 있는 몸무게는 -3~4kg이 다 인걸까? 흠….

    역시 …. 운동도 함께 병행해야만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만보기! 다시 작동시켜야 하겠다.

    이 더운 여름 격한 운동은 못한다 하지만 저녁식 후 늦은밤 선선한 시간에 적어도 숨쉬기운동겸 경보운동은 식후 소화도 시킬겸 좋을듯~^^ㅋ

    오늘의 저녁은 시원한 육수가 일품인 쌈배추 밀푀유나베 ~

    보통  밀푀유나베속에는 소고기가 들어가지만 채식다이어트 중 인 나의 밀푀유나베 속에는 오로지 야채만 있다.

    준비재료

    쌈배추, 팽이버섯, 표고버섯, 다진마늘, 간장, 파, 양파,  청량고추, 비건스프

     

    먼저) 준비한 쌈배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한다

    나먼지 버섯들과 재료들도 씻어 준비한다

    양파는 각둑썰기로~

    파와 청량고추는 어씃썰기로 준비하기

    채소육수만들기!

    넓은 냄비에 물을 반정도의 양으로 준비한 양파, 파 , 청량고추 ,다진마늘을 넣는다

    그리고 간장두스푼 비건스프 한 스푼 투하! 저어주어 채소육수 준비!

    준비한 쌈배추는 윗잎과 아랫줄기를 아래위로 바꾸어가며 포개어 놓고 넓게 반으로 잘라 동그랗게 둘러가며 장식해서 넣어준다 ~

    이때 배추의 높이는 냄비의 높이에 맞추면 요리하기 좋다는것~~!

    마지막으로 팽이버섯과 미나리를 중앙에 배치하여 알맞게 넣어주고 예쁘게  장식한 표고버섯으로 윗쪽에 장식하여 올려준다.

    그리고 준비한 밀푀유나베 육수를 부어주고 냄비 뚜껑을 덥고 보글보글 끊을때까지 중불로 끓어주기!

    쌈배추 밀푀유나베 육수 정말 시원하고 담백하게 맛있다.

    배추는 역시 끓여야 재맛이다~^^

    쌈배추 밀푀유나베 만들기 간단초스피드 음식으로 인정!ㅋ

    자주 먹을 듯 하다~^^ㅋ

    배부르게 먹고 해도 졌으니  동네 한바퀴 하고 와야겠네~

     

     

  • 플레인요거트 만들기 간편방법

    플레인요거트 만들기 간편방법

     

    요즘 다이어트식단을 만들어 채식 다이어트 중 조금더 건강한 다이어트식이할 수 없을까 고민 중 요거트를 아침 식단으로 결정했다.

     

    집에서 플레인요거트 만들기 방법으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간편방법을 최근 알게 되었다.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 자주 애용하게 될 듯하다.

     

    준비물: 900리터 우유2팩, 비피더스 ( 사과맛) 1개, 소분해서 담을 용기,전자렌지

    첫째로 준비한 우유1팩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자렌지 3분 30초로 돌린다.

    렌지에서 꺼낸때 조금 무섭긴했는데 다행히 터지지 않고 따끈해져있다

     

    데워진 우유1팩에 비피더스 반을 넣고 충분히 저어준다.

     

    유산균의 피해가 없도록 가능한 나무나 플라스틱 스틱으로 잘 섞일 수 있게 저어주세요~

    그리고 남은 비피더스 반으로도 남은 우유1팩도 동일하게 만들어 준다.

    잘 저어진 우유는 요거트가 된 후 먹을만큼의 양으로 소분하여 담아낸다.  단 뚜껑이 있는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플레인요거트 만들기 방법중 가장 간편하고 번거롭지 않은 방법이다

     

     

    계절에 따른 유산균이 잘 자라기 위한 팁!!

    여름에는 상온에 반나절 보관 후 냉장 보관하여 시원하게 꺼내먹고~

    겨울에는 상온이 낮아 한곳에 모아둔 후 수건이나 얇은 이불로 덮어둔 후 반나절 두었다가 냉장 보관후 시원하게 꺼내 먹기!

     

    다이어트 식단으로 간편하게 과일 요거트로 아침식단을 열고 있다.

    몸이 가벼워진 느낌도 좋지만 쾌변이 가장 좋은 요거트식단 이다.

    요거트를 좀 더 맛있게 즐기기위해서 과일을 넣기도하고 견과류를 넣어 먹기도하지만 아침식사 식단으로 내가 안든 요거트식단으로는 냉동 블루베리와 새싹보리 그리고 오에가3가 풍부한 치아씨드를 넣어서 함께 먹고있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아침식사가 된다.^^

     

    집에서 간편하게 플레인요거트 만들기 방법으로 건강식단 추가해본다.

  • 베지터블식단으로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베지터블식단으로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베지터블 식던으로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을 시작한지 9일째 드디어 3키로감량을 수확했다.

    지난 한 주간동안 먹었던 다이어트 식단에 이어 이번주는 비슷한 조리과정으로 조금씩 다른 재료들을 사용했다.

    이번주에는 찜기를 이용해서 채소본연의 향과 맛을 즐길기 위해 찜요리를 조금 더 많이 해봤다.

    맛타리버섯으로는 주로 볶음으로 사용했었지만 이번엔 찜으로 조리방법을 바꾸어 보자!

    볶음으로 하니 올리브유이긴 하지만 미끌거림이 있어 씹는 식감이나 맛이 그리 향긋하진 못했던것 같았다.

    찜기에 버섯을 깨끗히 씻어서 약 10분정도 쪄준다.

    찜기에서 쪄지는 동안 올라오는 연기에서 버섯의향기아 온 집안에 가득하다.

    마치 버섯돌솥밥을 하는 듯 구수한 향이 가득메워지며 나의 식욕을 부르는 듯하다. ㅋㅋㅋ

    버섯은 따로 다른 간을 하지않고 그대로 찌기만 했다.

    여기에 다이어트식단으로 더 추가될 셀러리피클을 곁들어 쌈을 싸먹을 계획이다.ㅋㅋ

    버섯을 싸먹을 쌈채소는 흔히 먹는 깻잎이나 상추가 아닌 바로 두번째 찜요리인 호박잎이다.^^

    호박잎도 깨끗히 흐르는 물에 씻어낸 후 찜기에 넣어 10분간 폭~ 쪄 주었다.

    뻣뻣했던 잎들이 부들부들해 졌다.

    호박잎에 버섯찜을 넣고 새콤쌉싸름한 셀러리피클을 곁들어 쌈을 싸먹었다.

    잎솎 한 가득 ~

    먼져 셀러리피클의 톡 쏘는 상큼함을 이여 향긋한 버섯향이 올라오더니 깔끔하게 호박잎이 마무리 지어주는 맛이다.

    향긋하고 깔끔한 맛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쌈을 입안가득히 싸먹고나니 절로 배가 불러온다. ㅎㅎㅎㅎ

    이게 바로 베지터블식단으로 내가 만들 다이어트식단!! ㅋㅋㅋ

    이번주의 목표는 지난주의 식사량보다 20%정도 감량해서 먹기이다.

    그래서 이번주에도 추가 마이너스 2키로의 기록에 도전해 본다!!!

  •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식단 양배추겉절이김치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식단 양배추겉절이김치

    내가 계획해서 내가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 식단

    꼭 잊지 말아야 하는 핵심은 탄수화물 제외 한 식단 만들기 이다.

    다이어트에 최대의 걸림돌은 바로 탄수화물이다.

    과잉섭취 된 탄수화물은 모두 대사되지 않아 남아있게 되면 나의 몸의 구석구석에 비축을 해 두게된다.

    비축해둔 탄수화물들이 지금은 너무나 많다.

    한 달동안은 탄수화물 섭취를 가능한 적게 해서 비축 해 둔 탄수화물들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나의 다이어트 계획이다.

    그럼 식이섬유질과 단백질, 무기질 , 비타민은 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니 빠지지 않고 챙겨먹되 탄수화물은 제외시키는 식단을 만들어 내야한다.

    맛있게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 위해 만든 다이어트 식단 !

    이번에는 양배추겉절이김치이다.

    무더운 여름철 적당히 염도있는 식단이 필요하다.

    무염식단은 땀이 많은 여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양배추겉절이김치 딱 좋은 식단이다.

     

    양배추와 당근그리고 함께 구입한 아싹한 쌈배추까지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를 해준다.

    손질한 채소는 조금의 소금으로 잘 버물려준다. 이때 사용되는 소금은 채소에서 소금으로 인해 채소 물이 거의 빠져 나오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씩 뿌리듯 버물려주는것이 좋다.

    소금을 뭍힌 채소는 약 10분간 간이 베일때까지 둔다.

    그리고 고추장 한 숟가락을 준비한다.

    고추장에는 밀가루도 당분이 될만한 엿당도 포함하고있다….

    그래서 많이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딱 한 숟가락만~

    겉절이가 적당히 비벼질 정도만 사용한다.

    그리고 맵콤한 맛은 고춧가루로 그 맛을 더해 본다.

    양배추겉절이김치 ~  많이 강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칼칼하게 매운 맛이 무염으로 먹는 브로콜리찜이나 두부부치게 중간중간 적절한 반찬이 된다.

    깔끔하다.

    이렇게  내가만들어 시작하는 베지터블 식단으로 맛있는 다이어트식단 하나 더 추가된다.

  •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야채커리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야채커리

    내가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야채커리를 만들어 본다.

    나의 다이어트식단의 키포인트는 바로 탄수화물을 가능한 줄이는 식단만들기 이다.

    맛있게 다이어트하기 위한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카레가루를 선택했다.

    너무 밋밋한 식단은 다이어트를 유지하는데 오히려 방해요소가 된다는게 나의 생각이라 다이어트도 가능한 맛있게 잘 하는게 낫다.

     

    내가 산 카레가루의 칼로리는

    100그램당 356키로칼로리다.

    구입한 카레가루는 100그램짜리 이다.

    4인분의 양이지만 나는 반인 2인분의 양만 사용하겠다.

    그리고 이것을 이틀동안 나누어서 신랑과 둘이서 먹을 분량을 만들것이기때문에 결론적으로 내가 하루에 섭취하는 카레가루의 칼로리는  44.5칼로리이다. 이정도의 칼로리로 먹는 카레라면 만족한다.

    먼저 카레에 들어갈 야채로는 당근과 브로콜리로 결정

    당근은 깍둑썰기하고 블로콜리는 먹기 좋은 정도의 크기로 손질해 둔다.

    브로콜리의 경우 잎부분은 쪄서 먹도록 하되 줄기 부분을 깍뚝썰기로 준비해서 카레에 넣어서 먹을 것이다.

    그래서 모양을 위한 약간의 브로콜리 잎사귀부분만 필요하고 주 재로로 준비하기는 줄기부분을 준비해 둔다.

    앞서 준비한 요리인 버섯볶음 후 버섯에서 나온 물이 냄비에 자작하여 버섯물에 당근을 넣어서 먼서 익혀준다.

    당근이 어느적도 익어갈때 쯤 브로콜리를 함께 넣어서 더 익혀준다.

    자글자글 끓어 오를때 물을 조금 더 붓고 카레가루와 두부를 넣어서 잘 풀어지도록 저어준다.

    완성이다.

    하루 칼로리 44.5인 야채카레이다.

    카레는 야채의 밋밋한 맛을 살짝 도울 뿐 그이상의 짠맛은 없어야 한다.  흰 쌀밥위에 비벼서 먹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야체카레로 다이어트식단 하나 더 추가 하며 나의 다이어트는 또 한 걸음 더 목표를 향해 맛있게 다가간다.

     

     

  •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당근버섯볶음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당근버섯볶음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3일째….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의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은 바로 탄수화물제외 하기!!

    가능한 탄수화물이 없이 조미와 요리과정을 거치는 식단을 짜되 무더위 여름에 적절히 염도 섭취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해보자!!

    다이어트 식단으로 고른 식재료로는 당근, 맛타리버섯, 송이버섯, 양배추,적색양배추, 셀러리, 쌈배추, 브로콜리, 두부, 올리브, 마늘,된장, 고추장, 올리브유, 소금, 바질가루

    먼저 비타민에이가 풍부한 당근!!

    당근은 유지류인 기름과 함께 섞일때 비타민흡수는 더 상승효과가 있다.

    그래서 당근은 올리브유와 함께 볶음으로 결정

    당근을 혼자 볶으면 심심하니 볶으면 그 식감이 더 쫄깃해지는 버섯과 함께 하도록 해 보자!

    당근 버섯 볶음!!

    약간의 간간함을 위해 간장을 조금 사용한다.

    당근과 버섯은 길게 길게 쭉쭉~!! 길게 쓸고 길게 찢어서 젖가락으로 건져 먹는 느낌이 마치 면을 먹는듯한 느낌으로 볶아보자 ㅎㅎ 그럼 면요리를 먹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ㅎㅎ

    올리브유에 먼저 당근을 볶고

    그 위에 버섯을 넣고 간장은 한 스푼 정도로 해서 살짝 간만 준다….

    그리고 마지막 맛깔난 향을 위해 후추조금, 바질가루조금 뿌려주면 끝!

    내가 만든 다이어트 식단 하나!

    당근버섯볶음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도 비타민 흡수에도 좋다.

    다이어트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듯한 느낌~!! ^^

  •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양배추피클

    내가 만든 다이어트식단 양배추피클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나만의 다이어트식단

    가장 중요한 핵심은 탄수화물을 제외시킨 식단을 만들기

    내가 선택한 다이어트 식재료로는 주로 잎 푸른 채소 그리고 당근, 마늘, 양배추, 버섯류이다.

    이번에는 양배추와 적색양배추로 두가지 양배추를 구입했다.

    체소를 섭취할때도 각기 가지고 있는 색체에 따라 담고 있는 영양소와 비타민도 각기라 골고루 여러가지 색체로 섭취하면 더욱 건강한 체소요리가 된다.

    흰색 양배추와 보랏백 양배추 그리고 주황색 당근으로 새콤한 피클을 만들어 깔끔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요리가 필요할것 같다.

    탄수화물을 제외한 이번 다이어트식단은 양배추피클이다.

    먼저 두가지 양배추를 깨끗히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그리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당근도 피클로 만들어 먹기좋은 깍둑썰기로 준비해 둔다.

    준비해둔 양배추와 당근은 약간의 소금에 버물려 둔다.

    소금은 살짝 간이 느껴질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양배추피클만들기에 사용하는 식초로 내가 선택한 것은 파인애플초이다.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은 맛있는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인  작용을 할 것 같다. ㅎㅎ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맛있게~~

    냄비에 물과 파인애플초를 1: 1 비율로 넣고 한 번 바르르 끓여준다.  이때 보통 피클을 만들때 넣어주는 설탕은 노노~!! 넣지 않기로 한다.

    식초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두었던 양배추와 당근위로 식초물을 푹~ 잠길정도로 넣어 준 후 식혀준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 둔 후 시원하고 깔끔한 아싹 양배추피클을 조금씩 한 입하면 입안이 아주 깔~~~~ 끔 해진다.

    식 후 마무리 셀러드로도 좋을것 같다~!!

    내가 만들어 시작하는 다이어트 식단 하나씩 추가되어간다.

    그리고 다이어트 목표 몸무게지점에도  하루하루씩 맛있게 다가가고 있다.

  • 내가 직접 만들어 시작해 보는 다이어트 식단 목표는 마이너스10키로

    내가 직접 만들어 시작해 보는 다이어트 식단 목표는 마이너스10키로

    누구나 있는 왕년….

    나도 있었는데….

     

    결혼하고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되고 부터는 내가 없어 진것 같다.

    직장생활은  일 년전 그만두고 집에서 서툴어도 한참이 서툰 집안일을 시작하고 있자니 더욱 더 그리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내가 내가 아닌것 같게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사진이다. 아무리 찍어도 사진속에 있는 나는 내가 아닌것 같다….

    시간이 지나며 세월이 지나며 소리소문없이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살들이 문제 인 것 같다.

    이미 여러 해를 함께 해 온 지방이들을 나로 여기고 함께 살아보자고 생각했지만 무릎이, 발목이 아주 거세가 거부하고 있어 이제는 안될 것 같다. 그래서 보내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다.

     

    ” 자기야 나 살 쫌 빼야겠어~!!”

    “오래 걸으면 발목이 아파….”

    나의 단호함이 결의가 굳어 보였던지 신랑도 함께 뛰어들었다.

    일단은 식단부터 바꾸기로!!

    탄수화물!!

    탄수화물이 문제야~~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제외시켜서 한 달간 먹기로했다.

    그리하여 시작하게된 내가 만들어 시작해 보는 다이어트 식단

    무더운 여름 집에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뜨겁고 힘든 일이다. 한번에 다량을 요리 해서 냉장고 에 넣어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으로 그리고 요리함에 있어 최소한의 양념으로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식단을 추스려 본다.

    요리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쉬운것 보터 시작해 보자 생각하고 마트에 들러서 야채코너를 둘러 보며 이것 저것 구입해 왔다.당근1개, 양배추반쪽, 브로콜리2개, 맛타리버섯1팩, 송이버섯1봉지, 두부한모 총 금액은 13290원!! 이틀치 2명의 식사값이다.

    나의 목표체중은 지금 체중에서 마이너스 13키로!!

    다이어트 식단을 신랑이 함께 해주고 있으니 성공 할 수 있을것 같다!!

    나의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은

    계란뭍힌 두부 볶음 /  소금물에 살짝 데친 브로콜리 / 양배추 찜/  맛타리버섯과 송이버섯 그리고 당근 올리브유 볶음

    두부볶음은 계란을 풀어서 버물린 다음 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둘러 노릇하게 볶아냈다.

    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약 30초간 살짝 데쳐 건져내었고

    양배추는 찜기에 약 20분깐 쪄주었다.

    당근 버섯 볶음은 올리브유에 간장조금 소금 조금 넣어 당근이살짝 익을 정도까지만 볶아주었다.

    그리고 한 그릇에 담았다.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먹는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나도 흡족하게 배부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이정도라면 한 달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이 느껴졌다.

    먹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팁을 알려주는 신랑~!

    먹는 방법도 아주 중요하다

    꼭꼭 씹되 아주 오랫동안 씹고 음식을 먹되 아주 천천히 먹기!!

    입에 넣은 음식물을 셀 수 있다면 100번은 씹으라고 한다.

    하지만 18년을 병원생활을 하던 나에게는 식사시간을 그래 오랬동안 즐길 수가 없음이 이미 몸에 푹 베어 있는 상태인것 같았다.

    입에 들어감과 동시에 이미 식도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그래서 생각하며 먹는다.

    넘기지 않기…. 넘기지 않기…. 를 계속 생각하며….

    이것도 힘들다…. ㅋㅋ

    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오늘도 나는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찾고 있던 건강한 나를 꼭 되찾을 것이다.